성피부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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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남아 오지마을에 매년 의료지원
작성자 성피부과
등록일 2016-03-08
조회수 2540

저희 성피부과에서는 매년 동남아 오지마을에 의료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에도 캄보디아 껌퐁돔 마을에 의료지원을 하였습니다.

관련 사진 및 기사

http://www.dg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5

 

 

▲ 구미 성피부과(원장·성준제)가 매년 동남아 오지마을에 의료용품을 지원해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에도 캄보디아 껌퐁돔 마을에 의료지원을 했다.

2013년 매년 봉사활동을 하는 지인으로부터 의료용품이 열악하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라오스 비엔티엔을 시작으로 의료용품을 지원했다.

구미 성피부과(원장·성준제)가 매년 동남아 오지마을에 의료용품을 지원해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에도 캄보디아 껌퐁돔 마을에 의료지원을 했다.

‘열악한 환경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성 원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병원에서 잔돈을 일 년간 모아 지원을 할 예정이다”며 “조그만 선행이었지만 큰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매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민규 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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