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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기미치료, 충분한 상담으로 시술 방법 및 기간 확인
작성자 성피부과
등록일 2009-05-22
조회수 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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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치료, 충분한 상담으로 시술 방법 및 기간 확인
 
 
 


경기 침체가 웨딩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전체 소비가 감소했다지만 피부과 웨딩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순결하고 투명한 피부로 예식 날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어떤 신부든 예외는 없는 법.
 
구미에 거주하는 32세 안 모양은 올 9월에 결혼할 예비 신부이다. 꼼꼼히 챙겨야 할 결혼준비 사항들을 정리하면서 피부 관리를 목록에 넣을지 망설였다. 하지만 일생에 한번 뿐인 웨딩 사진을 위해서 20대 후반부터 조금씩 진해지고 있는 기미를 치료하고 평생 후회 없는 예쁜 모습을 남기기로 uhren fake결정했다.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C6 레이저 토닝을 이용한 미백관리.
 
기미는 광대뼈를 기준으로 대칭적으로 색소가 불규칙적으로 증가하는 색소질환으로 화장으로도 쉽게 감춰지지 않을 그 뿐만 아니라 한 번 발생하기 시작하면 쉽게 치료되기 어려운 피부 질환 중의 하나이다. 주로 30대 후반 이후부터 발생하지만 유전적인 영향으로 20대에 조기 발생하는 경우도 많으며 자외선과 호르몬 불균형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매우 까다로워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피부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치료 사례가 매우 높아졌다. 하지만 기능성 화장품이나 피부 관리만으로는 아직까지는 효과가 미흡하고 일시적으로 호전되었다가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비용적인 면과 기간을 고려한 치료계획을 꼼꼼히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과 전문의 성준제 원장은 "기미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본인의 증상에 따른 치료 기간과 시술 방법에 대하여 미리 피부과 상담으로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병변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돌발될 수 있으므로 이를 예측하고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것이 치료의 관건이 되기 때문이다" 라며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미는 표피형, 진피형, 복합형으로 구분되는데 정확한 판단으로 시술 방법을 결정해야만 시술 과정에서 색이 더 짙어지는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기미와 증상이 비슷하여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색소질환을 정확하게 판단해서 치료해야만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C6레이저 토닝은 색소 깊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약 5∼10회 시술로 기미 치료와 잡티, 오타모반 등을 동시에 치료 가능하며 시술 시간이 짧고 통증이 거의 없는 장점과 시술 후 세안이나 메이크업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특징이 있다. 난치성 기미인 경우에는 10회 시술이 끝난 후 1∼2달에 한 번씩 사후 관리해주면 재발률을 낮추고 지속시킬 수 있다.
 
성피부과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인 경우 breitling replica 일정에 따라 치료 계획을 세워야만 본식에서 화사한 피부 톤과 투명하고 깨끗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따라서 피부과의 레이저 치료 후 메디컬 스킨케어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라고 말하면서 先 치료 後 관리에 대한 조언을 했다.
 
특히 기미 치료는 개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C6 레이저토닝 외에도 표피의 잡티가 많이 동반된 피부에 4세대 IPL인 루메이스원을, 모세혈관이 동반된 붉은 기미에는 브이빔퍼펙타를 병용하면 치료 효과가 빠르다.
 

 

도움말_구미 성피부과 성준제 원장
 
 
기사입력 2009-05-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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