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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프락셀 제나 레이저로 여드름 흉터 이제 그만! 세부내용 목록
제목 [연합뉴스] 프락셀 제나 레이저로 여드름 흉터 이제 그만!
보도매체 연합뉴스
작성자 성피부과
등록일 2009-05-28
조회수 3890

 

프락셀 제나 레이저로 여드름 흉터 이제 그만!
 


 
 
여드름이 청춘의 심벌이라 불리던 시대는 이제 옛말.
 
10대와 20대의 대표적인 피부질환은 단연 여드름으로 치료 및 관리를 소홀이하면 성인 여드름으로 진행될 수도 있고, 잘못된 습관으로 흉터가 생기면 평생 눈에 가시로 남는다. 따라서 최근에는 방학을 이용하여 집중적으로 관리를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여드름은 발생 시기에 따라 원인도 다르다. 사춘기 시기에는 안드로겐 호르몬의 증가로 발생하고 월경 전에만 자주 발생하는 경우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성인 여드름은 스트레스와 화장품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관리를 소홀히 하면 특정한 시기가 따로 없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이러한 다양한 원인으로 피지선의 피지 과다분비 또는 모공이 막히면 정상적으로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게 되고 피지가 쌓여 여드름이 발생한다. 또한 모공 속의 세균이 다량 증가하면서 염증 반응을 일으켜 붉게 변하거나 통증을 유발하게 되지만 초기단계에 외용제나 약복용, 메디칼 스킨케어 등으로 잘 치료하면 모공과 흉터의 후유증은 면할 수 있다. 하지만 흉터가 생기면 치료가 매우 까다롭고 장기간 치료해야만 호전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 및 관리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구미 성피부과 성준제 원장은 "여드름의 치료방법은 개인에 따라 발생 원인과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며 비용적인 면과 효과적인 면을 고려한 자신만의 치료법 선택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피부과학 분야가 발달하면서 다양한 레이저 장비가 개발되어 여드름 흉터와 모공치료가 용이해졌다. 특히 최근 도입된 프락셀 제나 레이저는 기존의 프락셀 레이저를 업그레이드 시켜 피부 속 침투 에너지를 2배로 강화하고 치료의 한계점을 보완했다. 프락셀제나 레이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촉진하여 자가 재생 능력으로 모공이 수축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여드름 흉터뿐만 아니라 잔주름 제거에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고 보통 한 달 간격으로 4∼5회 치료하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시술 시간도 빨라져 기존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시켰다.
 
여드름과 흉터 치료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구미 성피부과 성준제 원장은 "보통 피부 타입과 흉터 종류에 따라 레이저를 선택하고 시술 횟수를 정한다. 흉터나 모공 수축에는 프락셀 제나 레이저와 제오 레이저를 병용치료하면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또한 흉터 깊이에 따라 레이저 박피를 병행하기도 한다" 라고 말하고 "일률적인 치료 방법보다는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핀 후 여러 가지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여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오 레이저 재생술은 표피를 투과한 레이저 빔이 멜라닌 색소와 헤모글로빈에 작용하여 진피층의 섬유아세포를 자극시키면서 콜라겐 자가 재생 효과로 모공과 홍조, 색소침착 등을 동시에 치료한다. 마취연고를 따로 바르지 않을 정도로 통증이 거의 없고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시술 가능하며 피부에 따라 2∼3주 간격으로 5∼10회 정도 시술하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프락셀 제나 레이저

도움말 - 구미 성피부과 성준제 원장

출처 : 성피부과

기사입력 2009-05-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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