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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피부성형,정확한 진단과 시술 노하우 확인 후 결정
보도매체 연합뉴스
작성자 성피부과
등록일 2009-06-10
조회수 4172
 

피부성형,정확한 진단과 시술 노하우 확인 후 결정
 
피부성형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몇 일전 시장조사 전문기업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여성의 약 20%가 성형 수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성형 수술 부위로 단연 눈과 코가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피부 박피' 가 16.6%, '색소 및 기미 제거'가 15.5%로 각각 집계되어 피부성형에 대한 열기도 확인 할 수 있었다.



 
 
피부성형이란 예전에 치료가 어려웠던 여드름 흉터, 모공 확대, 칙칙한 피부 톤 등의 치료가 과학 및 의학의 기술 발달로 가능해지면서 붙여진 단어이다. 맑고 깨끗한 피부가 '동안'과 '미인'의 기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면서 나날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미나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면 깨끗한 피부만으로도 얼굴 전체가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뀔 수 있다. 이런 결과는 레이저 장비의 전문화와 성능 향상이 큰 몫을 차지했다. 하지만 레이저 장비의 보급화로 장비 홍보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상담 분위기를 개원가에 만들어 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직접 피부질환과 장비를 선정해서 '프락셀 제나 레이저 = 여드름 흉터치료' 라는 공식으로 가지고 특정 선호 레이저 장비를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병원을 선택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이런 현상에 대하여 피부과 전문의 성준제 원장은 "질환에 따른 레이저 장비가 전문화되고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면서 과거에 비해 여드름 흉터나 모공치료가 용이해진 점은 사실이다. 하지만 레이저 장비에 따라 전문의의 시술의 노하우가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만 그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 라고 말하며 피부성형을 시작하기 전에 병원의 시술 사례, 치료 방법, 의료진의 풍부한 시술 노하우를 확인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여 조언했다.

여드름 흉터 및 넓어진 모공의 치료에는 프락셀 제나가 대표적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흉터의 깊이와 넓이에 따라 프락셀 제나와 제네시스 제오(Xeo) 레이저를 병용치료하거나 그 외에 도트필링, 레이저 박피 등을 시술하여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특히 제오레이저의 병용치료는 수술하지 않고도 콜라겐 섬유를 재생시키는 효과로 모공축소, 피지분비감소, 피부톤 및 잔주름 개선까지 전반적인 피부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구미 성피부과 성준제 원장은 "고객의 지식수준의 향상은 기대 가치를 매우 높였다. 하지만 대부분 직접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잘못된 상식과 오해를 갖은 경우가 많았다. 피부과 상담으로 정확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진단받고 최적의 레이저와 치료방법을 선택하고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말하고 고객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거나 연고제 사용은 치료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도움말_구미성피부과 성준제 원장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09.06.09 15:41

기사 원문 보기 :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90609154119029&p=yonhap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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